동시 순매수는 두 분류의 방향이 겹친 상태입니다
동시 순매수는 같은 종목의 같은 기간에서 외국인 순매수 금액과 기관전체 순매수 금액이 모두 양수인 상태를 말합니다. 시장에서는 흔히 쌍끌이 매수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두 금액이 모두 음수이면 동시 순매도입니다. 이 값은 이미 체결된 매매를 투자자 분류별로 합산한 결과이므로, 두 주체가 서로 협의했다거나 같은 판단을 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네 가지 투자자 분류의 기본 개념은 주식 수급 보는 법에, 순매수 계산은 순매수·순매도 계산법에 정리했습니다.
두 금액 중 작은 쪽을 공통 강도로 씁니다
외국인 순매수가 100억 원, 기관전체 순매수가 8억 원인 종목과, 양쪽 모두 40억 원인 종목이 있다고 하면 단순 합계로는 앞의 종목이 큽니다. 하지만 두 주체가 함께 움직인 정도로 보면 뒤의 종목이 더 뚜렷합니다. 그래서 두 순매수 금액 중 절대값이 작은 쪽을 공통 강도로 삼으면, 한쪽 금액만 큰 종목이 목록 앞자리를 차지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위 예시에서 공통 강도는 각각 8억 원과 40억 원입니다.
연기금등을 더한 3주체 일치는 마감 후에 확인합니다
연기금등은 기관전체에 포함되는 세부 분류입니다. 장중 가집계에는 외국인과 기관전체만 나오고 연기금등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외국인·기관전체·연기금등 세 분류가 모두 같은 방향인지는 보통 20:30 이후 확정 데이터가 나온 뒤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대별 흐름은 수급 데이터 시간표, 연기금등 분류의 범위는 연기금 매매동향 보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기간과 데이터 상태를 함께 봅니다
- 오늘 — 한 거래일 기준입니다. 장중에는 그날의 가집계 잠정치를 쓰다가, 마감 후 KRX·NXT 통합 확정치로 바뀌면서 동시 순매수 목록과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5일·10일 누적 — 최근 5거래일·10거래일의 확정 순매수 금액을 합산한 값입니다. 하루치 잠정 수치보다 흔들림이 적습니다. 다만 합계가 같은 방향이어도 그 안의 개별 거래일은 방향이 갈릴 수 있어, 며칠째 이어졌는지는 동시 순매수 연속 일수 보는 법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 코스피·코스닥 — 시장에 따라 동시 순매수 종목이 다릅니다. 지금 보는 화면이 어느 시장 기준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겹쳐 볼 때 유의할 점
- 동시 순매수는 필터이지 신호가 아닙니다. 두 분류의 방향이 겹친 종목만 남긴 목록입니다.
- 각 분류 안에는 목적이 다른 여러 매매가 섞여 있습니다. 하나의 의도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 지금 보는 값이 잠정치인지 확정치인지 데이터 기준 시각과 함께 확인합니다.
- 금액이 작은 종목은 하루 매매만으로도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어, 오늘 값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 동시 순매수 여부는 이미 발생한 매매 기록이며 미래 가격이나 수익을 예측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확인 순서는 투자자별 매매동향 보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는 무엇을 뜻하나요?
같은 종목의 같은 기간에서 외국인 순매수 금액과 기관전체 순매수 금액이 모두 양수인 상태를 말합니다. 흔히 쌍끌이 매수라고 부릅니다. 두 분류의 이미 체결된 매매를 각각 합산한 결과가 같은 방향이었다는 기록일 뿐, 두 주체가 협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통 수급 강도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외국인과 기관전체의 순매수 금액 중 절대값이 작은 쪽을 공통 강도로 사용합니다. 한쪽 금액만 유난히 큰 종목이 정렬에서 과도하게 앞서지 않도록, 두 주체가 함께 움직인 최소 금액을 기준으로 삼는 방식입니다.
연기금등까지 같은 방향인지 언제 알 수 있나요?
연기금등은 기관전체의 세부 분류라서 장중 가집계에 별도로 나오지 않습니다. 보통 20:30 이후 확정 데이터가 나온 뒤에야 외국인·기관전체·연기금등 3주체가 같은 방향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시 순매수 종목은 오를 가능성이 큰가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동시 순매수는 이미 체결된 과거 매매를 투자자 분류별로 합산해 방향이 겹친 종목을 추린 결과이며, 미래 가격이나 수익을 예측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